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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조진세, 일반인 여친과 열애 중 "내 입술에 반해"…달달한 통화까지 [텔리뷰]
작성 : 2026년 01월 05일(월) 06:50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코미디언 조진세가 열애 중이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는 신동엽과 탁재훈의 당구 대결 뒤풀이가 그려졌다.

이날 조진세는 현재 일반인 여성과 연애 중이라고 밝혔다. 탁재훈이 "너 어디가 좋다는 거야?"라고 묻자, 조진세는 "제 통통한 입술이 좋다더라. 한번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라며 부끄러워했다.

또한 조진세 여자친구의 목소리도 공개됐다. 여자친구는 사랑한다는 조진세의 말에 "뭐야? 나도 사랑해"라고 답해 설렘을 안겼다. 그는 "갑자기 사랑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다"며 웃었다.

여자친구는 조진세의 매력에 대해 "너무 잘 생겼다. 입술로 저를 꼬셨다"고 밝혔다. 이에 조진세는 하트 모양 입술을 만들며 "여기에 빠지면 못 헤어 나온다"고 자랑했다.

사진=SBS


그런가 하면 조진세는 결혼 선배들에게 "키스 아직 하시는 분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탁재훈은 "나는 이 질문엔 빠질게"라고 했고, 김준호는 "나는 결혼 반 년 차라 한다"고 답했다.

정준호는 "안 한다"며 "할 시간도 없고 애들이 크니까 할 수가 없다. 애들이 같이 자고 그러니까"라고 밝혔다.

안재욱은 "우린 집에서 나가거나 들어올 때 뽀뽀는 한다. 키스는 우리 둘째가 이제 6살 됐는데 딸 아들 낳고 나서 나는 정관 수술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탁재훈이 "입도 묶었냐"고 농담하자, 안재욱은 "실제로 그걸 꼭 묶어야 맛이 아니고 모든 게 묶인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애들은 너무 어리니까 키스 말고 할 게 너무 많다"고 털어놨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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