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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수영, 피부과에 팩 붙이다가 섭외 승낙…"그럼 도와드려야죠" [TV캡처]
작성 : 2026년 01월 04일(일) 18:42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피부 관리 중에 '런닝맨' 출연 제의를 받았다.

4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 따라, 빙고 정복'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말띠 연예인과 미션하기'에 나섰다. 은지원, 김용명, 고경표 등 말띠 연예인들이 언급된 가운데, 유재석은 수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종국은 "우리 체육관 동기인데. 수영이 청담에서 운동하고 있을 수도 있어"라며 기대했다.

전화를 받은 수영은 유재석이 "당황스럽지?"라고 묻자 "아 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유재석은 "수영이한테 너무 오랜만에 전화해서 당황한 것 같은데. 네가 말띠 맞지?"라고 물었다. 이에 수영은 "네 말띠"라고 답했다.

이어 유재석은 "수영아, 너 '런닝맨' 예전엔 자주 나왔는데 너무 뜸한 거 아니냐"며 출연 미끼를 던졌다. 수영이 "불러주셔야 나가죠"라고 하자, 유재석은 "우리가 안 부른 거야? 그럼 미안하고"라며 "지금 불러도 되겠니?"라고 물었다.

수영은 유재석의 출연 요청에 "제가 지금 피부과에 팩 붙이고 있어서"라면서도 "그런데 그 미션을 성공해줘야 되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면 제가 도와드려야죠"라며 쿨하게 승낙하며 의리녀 면모를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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