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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득남' KCM "처음 겪는 일이라 겁 났지만…무사히 퇴원했다"
작성 : 2026년 01월 04일(일) 16:50

KCM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가수 KCM이 예정일보다 빠르게 태어난 셋째 아이의 상태를 전했다.

4일 KCM은 자신의 SNS에 "우리 복담이가 2주 동안 인큐베이터에서 잘 치료받고 오늘 무사히 그리고 안전하게 퇴원했다"고 밝혔다.

그는 "사실 이런 상황을 처음 겪는 일이라 솔직히 많이 겁이 나고 마음이 불안했던 시간들이었지만, 아이 곁을 지켜주시며 하나하나 세심하게 살펴주신 선생님들과 간호사 분들 덕분에 이렇게 건강하게 품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작은 변화에도 늘 먼저 설명해 주시고, 밤낮없이 정성으로 돌봐주신 의료진분들의 노고와 진심에 부모로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아직 남아 있는 검사들과 앞으로 받아야 할 치료들이 남아 있지만, 이렇게 처음으로 아이를 품에 안을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가슴이 벅차고 그저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보내주신 응원과 축하, 그리고 아이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마음들을 잊지 않고 복담이 예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KCM은 지난해 12월 20일 셋째 출산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하게 됐다고 밝혔다.

KCM은 지난 2022년 9살 연하 아내와 결혼 소식을 알린 후, 지난해 3월 13년간 숨겨왔던 두 딸의 존재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2012년생 첫째 딸, 2022년생 둘째 딸에 이어 셋째 아들까지 다둥이 아빠가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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