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프로야구 울산 웨일즈 초대 감독에 장원진 선임
작성 : 2026년 01월 03일(토) 09:11

사진=KBO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의 초대 사령탑으로 장원진 전 두산 베어스 코치가 선임됐다.

울산시체육회는 2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채용 합격자 공고를 통해 장원진 감독의 선임을 확정했다.

장원진 감독은 지난 1992년 OB 베어스(현 두산 베어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이후 원클럽맨으로 2007년까지 두산에서 뛰었다.

통산 150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3(4734타수 1342안타) 51홈런 505타점 612득점 58도루 OPS 0.709를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2020년까지 친정팀 두산에서 수비 코치, 타격 코치, 주루 코치 등을 지냈다. 또한 2024년에는 독립구단 화성 코리요의 감독을 역임했다.

한편 단장에는 김동진 전 롯데 운영팀장이 선임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