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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종, FNC엔터테인먼트와 이별 [공식]
작성 : 2026년 01월 02일(금) 14:13

조우종 / 사진=조우종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FNC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FNC엔터테인먼트는 2일 공식입장을 통해 "소속 방송인 조우종 씨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충분한 논의 끝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앞날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이들은 "2016년부터 9년간 FNC엔터테인먼트의 소속 예능인으로서 함께해온 조우종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조우종 씨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그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이 함께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조우종은 2005년 KBS 31기 공채 아나운서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위기탈출 넘버원' '체험 삶의 현장' '여유만만' '영화가 좋다' '1 대 100' 등을 진행했으며, 2016년 12월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듬해 아나운서 동료 정다은과 5년의 비밀 연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윤 양을 뒀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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