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나솔' 돌싱커플 28기 정희, 광수가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코미디언 임우일과 트로트 가수 박지현, 방송인 김대호가 새해 첫 임장을 떠났다.
이날 김숙은 세 사람이 임장할 집에 대해 "3인 가족에서 2인 가족으로 아이와 단 둘이 살게 된 첫 집이다. 집주인을 보시면 깜짝 놀라실 것"이라고 소개해 흥미를 안겼다.
이어진 VCR에서 '나는 솔로' 28기 출연자 정희와 광수가 등장하자 양세형은 격하게 반가워했다. '나는 솔로' 애청자라는 양세형은 "맨날 본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성수동으로 임장을 떠난 임우일, 박지현, 김대호는 28기 정희와 광수를 보고 깜짝 놀랐다.
28기 정희는 "이 집은 돌싱이 된 후 아이와 살려고 마련한 첫 집"이라고 소개했다. 함께 있던 광수를 향해 "같이 사는 건 아니다. 딸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이 집에 자주 놀러온다"고 말했다.
정희는 집 안 구석구석을 소개했다. 광수가 "(인테리어에) 다 뜻이 담겨있더라"고 하자 정희는 "싱글맘이 된 후, 나와 아이를 위해 이 집에 모든 것을 담았다. 인테리어 구상만 1년이 넘게 걸렸다"고 고백했다.
정희는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빨리 만날 줄 몰랐다"며 광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김대호가 "원래 사랑은 그렇게 찾아오는 것"이라고 부러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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