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빅뱅 출신 탑(최승현)이 컴백을 예고했다.
1일 탑은 자신의 SNS에 "A NEW ALBUM IS ON THE WAY. TOP SPOT 다중관점 [ANOTHER DIMENSION]'이라고 적으며 새 앨범을 예고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탑이 직접 앨범 명을 쓰는 모습이 담겼다. 한글자 한글자 눌러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앞서 탑은 2016년 대마초 흡입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후 연예계 은퇴까지 시사하며 자숙 중이었으나, 지난해 12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로 복귀해 주목받았다. 관련 홍보 활동에 불참한 탑은 뒤늦게 국내 언론사와 인터뷰를 진행하며 논란에 대해 사과하고 해명한 바 있다. 다만, 빅뱅 복귀설에는 선을 그었다.
탑은 이후 해외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솔로 앨범 곧 나온다"고 밝혀 향후 활동을 암시했다.
한편,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은 오는 4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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