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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논란' 숙행, 결국 '현역가왕3'서 통편집 [종합]
작성 : 2025년 12월 31일(수) 17:50

숙행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트로트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의 여파로 방송에서 통편집됐다.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 숙행의 모습이 통편집됐다. 대기석에서 짧은 순간 포착된 게 전부였고, 개인 무대는 공개되지 않았다.

논란은 JTBC '사건반장'에서 소개된 한 제보에서 시작됐다. 제보자는 남편의 불륜 상대가 유명 트로트 가수라고 밝히며, 두 사람이 동거했다고 주장했다. 폐쇄회로(CCTV) 영상에 남편과 상간녀가 복도에서 포옹하고 입맞추는 모습이 포착됐다.

해당 제보 속 상간녀로 숙행이 지목됐고, 숙행은 SNS 댓글을 닫고 침묵하다 사과문을 올리고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필편지로 숙행은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면서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린다"라고 했다.

아울러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숙행은 2019년 방영된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 시즌1에 출연해 TOP10에 들며 이름을 알렸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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