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양현준(셀틱)이 선발로 출격한 가운데 팀은 완패를 당했다.
셀틱은 31일(한국시각) 영국 스코틀랜드 머더웰의 퍼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머더웰에 0-2로 졌다.
이로써 셀틱은 12승 2무 5패(승점 38)를 기록, 2위를 유지했다.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12승 5무 2패, 승점 41)과의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머더웰은 8승 9무 3패(승점 33)로 4위에 자리했다.
직전 19라운드 리빙스턴전에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던 양현준은 두 경기 연속 득점에 실패했다.
이날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1분 교체될 때까지 66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다.
양현준은 전반 8분 한 차례 헤더를 시도했으나 골대를 벗어났다.
축구 통계 매체 '풋몹'에 따르면 양현준은 볼 터치 38회, 패스 성공률 70%(16/23), 슈팅 1회, 걷어내기 1회, 지상 볼 경합 성공률 25%(1/4), 공중 볼 경합 성공률 50%(1/2) 등을 기록했다.
풋몹은 양현준에게 팀 내 세 번째로 낮은 평점인 6.0을 부여했다.
한편 셀틱은 전반 14분 선제골을 내준 뒤 후반 13분 추가골을 허용하며 0-2로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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