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골 때리는 그녀들' 김진경이 임신했다.
30일 방송된 '2025 SBS 연예대상'에서는 김진경이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트로피를 받은 김진경은 "'골때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집안에서 갑자기 축구선수가 나와서 놀랐을 텐데, 항상 응원해 주는 가족들 고맙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남편 김승규 씨에게도 고맙다. 항상 당근과 채찍을 같이 준다. 채찍을 좀 더 많이 주긴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당분간 '골때녀'를 잠깐 쉬어야 할 것 같다. 뱃속에 새 생명이 생겼다"며 임신을 깜짝 발표해 박수를 받았다.
한편 김진경은 지난해 6월 국가대표 출신 축구선수 김승규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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