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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 의혹' 숙행 "법적 절차 통해 사실관계 밝힐 것"…'현역가왕3' 중도 하차 [전문]
작성 : 2025년 12월 30일(화) 13:50

숙행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숙행이 상간 의혹과 관련해 방송 자진 하차 의사를 밝혔다. 다만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겠다"라고 했다.

30일 숙행은 개인 SNS에 최근 불거진 상간 의혹과 관련해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며 자필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해 "출연 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해서 프로그램에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자진 하차 의사를 전했다.

다만 의혹에 대한 사실여부에 대해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앞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모 트로트 가수의 상간 의혹이 제기됐다. 상간 의혹의 당사자로 숙행이 지목됐다.

한편, 숙행은 지난 2019년 방영된 TV조선 '미스트롯' 시즌1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지난 23일 첫 방송된 MBN '현역가왕3'에 출연 중이었으나 이번 사태로 중도 하차하게 됐다.

▲이하 숙행 입장 전문

최근 불거진 개인적인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출연중이던 프로그램에서는 하차하여서 프로그램에 더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일로 인해 최선을 다해 경연에 임하고 있는 동료, 제작진에 누를 끼친 점 다시 한번 깊이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철저히 돌아보고 더욱 책임 있는 모습으로 거듭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모든 사실 관계는 추후 법적 절차를 통해 밝히도록 하겠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는 행위는 저와 가족들, 참가했던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회복하기 어려운 피해를 안길 수 있으니 과도하고 불필요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숙행 올림.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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