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2026년 민족의 명절 구정을 맞아, 명창 김영임 선생의 독보적인 공연 브랜드 '김영임 소리 孝 콘서트'가 롯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지난 28년간 최고의 효도 선물로서 관객들에게 큰 감동과 울림을 주었던 '김영임 소리 孝 콘서트'는 2026년 구정 명절인 2월 17일에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와 만난다.
이번 공연에서는 김영임 선생의 대표곡 '회심곡' '나나니' '출가'와 '한오백년' '뱃노래' '아리랑' 등 우리 전통 민요가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 앞에 선보일 예정이다.
1974년, '회심곡' 완창 앨범으로 데뷔한 국가 무형문화재 제 57호 경기민요 전승 교육사 명창 김영임 선생은 '孝'(효)를 주제로 전통 국악을 종합 공연예술로 집대성한 아티스트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국악계 후배이자 최근 트롯 가수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수 신승태가 게스트로 출격, 김영임 선생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준비해 팬들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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