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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호, 외국 유명 베팅 사이트서 WBC 7-8위권 전력으로 평가
작성 : 2025년 12월 30일(화) 11:51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야구 대표팀이 외국 유명 베팅 사이트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저낳는 팀 들 중 7~8위권 전력으로 평가 받았다.

벳365, 윌리엄힐 등의 베팅 사이트들은 내년 3월 열리는 WBC에 참가하는 20개의 팀을 대상으로 우승 배당률을 내놨다.

벳365는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캐나다와 함께 공동 7위로 평가했고, 윌리엄힐 역시 한국을 7위에 위치시켰다.

한국은 내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일본과 대만, 호주, 체코와 맞붙는다. 조 2위 안에 들어야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할 수 있다.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있는 일본은 벳365와 윌리엄힐에서 모두 2위로 평가됐다. 1위는 모두 미국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은 이번 WBC에 진심이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타릭 스쿠발(디트로이트 타이거스)과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가 합류했고,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와 칼 롤리(시애틀 매리너스) 등 빅리그 최고의 타자들도 출전한다.

한국과 같은 조인 대만은 13위~14위, 호주는 15위~17위로 평가받았고, 체코는 18위로 책정되는 등 최약체 전력으로 분류됐다.

한편 미국과 일본과 함께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도미니카공화국과 푸에르토리코는 3~4위 정도의 평가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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