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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랑 김우빈, 200명 환아 위해 깜짝 선물 "행복한 일 있길…우빈 삼촌이"
작성 : 2025년 12월 28일(일) 10:12

김우빈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우빈이 결혼 후 첫 크리스마스에도 선행을 펼쳤다.

27일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우빈은 최근 서울아산병원 어린이 병동 약 200명의 환아들에게 그림 그리기 세트와 목도리 등 선물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는 4년째 이어지고 있다.

선행은 비공개로 진행됐으나, 한 환아 가족은 SNS를 통해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꼭 또 한 번의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요. 2026년에는 더 건강하고 행복한 일들이 있길 기도할게요, 우빈 삼촌이"라고 적은 김우빈의 편지를 공개해 주목받았다.

앞서 김우빈은 올해 1월에도 취약 계층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을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자연재해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기부에도 동참해왔다. 지난 20일 김우빈, 신민아 부부는 결혼식을 올리며 3억을 기부, 누적 기부액은 약 12억 원에 달한다. 아내 신민아 역시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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