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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3' 표예진, 중고거래 사기 빌런 도발하며 여유 "긁?" [TV캡처]
작성 : 2025년 12월 27일(토) 22:30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모범택시3' 표예진이 중고거래 사기 집단에 역으로 물을 먹였다.

2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3' 12회에서 안고은(표예진)이 중고거래 사기 조직에 잠입했다.

이미 목소리 등이 노출된 다른 사람들을 대신해 안고은이 직접 중고거래 사기 조직에 잠입했다. 안고은은 중단됐던 티켓 사기 거래를 자신이 다시 시도해 보겠다며, 김도기(이제훈)에게 전화를 걸어 중거거래 사기를 성사시킨 척했다.

700만원에 티켓 거래를 성사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총괄'(박시윤)은 자신이 알려준 사기 계좌가 아닌 안고은 개인 계좌로 돈을 받은 사실을 지적했다. 안고은은 "그럼 나 딱 걸린 거네?"라더니 범죄집단의 모든 컴퓨터에 랜섬웨어를 감염시키고 도망쳤다.


안고은에게 역으로 사기를 당한 총괄은 그동안 해왔던 것처럼 안고은을 괴롭히기 시작했다. 엄청난 양의 배달음식을 무지개 운수로 보냈는데, 안고은은 "어떻게 알았냐? 나 먹방 유튜버 하는데" "막국수도 좀 시켜주지"라며 오히려 도발했다. 또 안고은의 이름과 핸드폰 번호, 계좌 등 개인정보를 유포하기까지 했는데 안고은은 아랑곳하지 않고 "핸드폰 번호 바꿨어. 이 번호로 수정해서 다시 올려줄래?"라며 계속해 '총괄'을 괴롭혔다.

열받은 '총괄'이 씩씩거리며 분을 이기지 못하자, 안고은은 "열받으면 찾아오던가. 그런데 넌 못 찾아올 거야. 내가 어딨는지 알아야 찾아오지. 넌 날 못 찾아. 긁혔어? 긁? 긁? 긁?"이라며 비웃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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