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예원 "쥬얼리 시절 연애? '1초 눈인사'하려 휴게소 일부러 내리기도"(살림남)[TV캡처]
작성 : 2025년 12월 27일(토) 21:57

사진=KBS2 살림하는 남자들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이 아이돌 시절 열애 일화를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이하 '살림남')에 예원이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했다.

박서진의 동생 효정은 "애인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모두의 관심이 모였다. 그러나 효정은 이내 거짓말이었다고 털어놓았고, 잠시 기대하던 어머니의 얼굴은 급속도로 굳었다.

연애 이야기가 나오자, 은지원은 예원에게 "지금 솔로냐"라고 물었고, 예원은 솔로라고 답했다.


궁금증이 생긴 박서진은 "아이돌 시절엔 어떻게 연애를 하신 거냐"라고 물었다. 예원은 "그때는 들키면 안 됐다"면서 "행사 같은 것도 하고, 프로그램을 같이 하면 다 같이 올라갈 때 몰래 모 휴게소에서 화장실 간다고 하고 '내리자' 하는 거다. 인사도 안 하고 그냥 쓱 스치는 거다. 그 눈인사 하려고. 그게 얼마나 낭만이냐"라며 그 시절 일화를 들려줬다.

듣고 있던 이요원은 "어떡해~ 잠깐 스치려고 휴게소에서 만난대"라며 설렘 가득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박서진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뚱한 표정으로 "시간 낭비. 1초도 못 보는데 그 시간을 쓰는 거냐"라며 이요원과는 정반대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