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정동원이 입대한다.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입장을 통해 정동원의 군입대 일정을 알렸다.
내용에 따르면 그는 해병대에 지원해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내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한다. 정동원은 오랜 시간 해병대에 입대하겠다는 뜻을 품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입소 당일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현장 방문은 삼가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 3월생으로 현재 만 18세다. 2019년 데뷔해 그간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하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먼저 항상 당사 소속 아티스트 정동원군을 아껴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우주총동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동원군의 군입대 일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정동원군은 해병대에 지원하여 최근 합격 통보를 받았으며, 2026년 2월 23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하여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예정입니다.
이는 정동원군이 오랜 시간 동안 품어온 뜻에 따른 결정으로, 우주총동원 여러분께서도 정동원군의 선택을 존중하고 따뜻하게 응원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입소 당일에는 별도의 공식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입소식은 다수의 장병 및 가족분들이 함께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방문은 삼가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리며, 마음으로만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정동원군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여러분 곁에 돌아올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당사 또한 정동원군의 복귀할 날을 기다리며 변함없이 지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