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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 용품에 2억 쓴 브라이언 "썸 상대, 우리 집 맨발로 돌아다니면 손절"(돌싱포맨) [TV캡처]
작성 : 2025년 12월 23일(화) 23:32

돌싱포맨 브라이언 / 사진=SBS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신발 벗고 돌싱포맨' 브라이언이 썸 손절의 법칙을 설명했다.

23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 마지막 회에서는 김준현, 브라이언, 효연, 손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청소광 브라이언이 집안만 청소하는 게 아니다. 썸 탈때도 '썸 손절 리스트'가 있다더라"고 말했다.


이어 "찌개 먹을 때 쪽쪽 빤 숟가락을 찌개에 담그면 손절. 또 떨어진 음식을 3초 안에 주워 먹으면 괜찮다고 우기면 손절이라더라"고 얘기했다.

브라이언은 이 모든 행동이 너무나 더럽다며 확고함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이상민이 "우리 집에서 맨발로 돌아다니면 손절이라더라. 냄새에 민감한 거냐"고 하자 브라이언은 "냄새 때문에 화난다"고 밝혔다.

술 냄새도 같이 나면 괜찮지만 상대만 나면 힘들다고. 이를 들은 김준현과 탁재훈은 "연애 하지 마라"고 혀를 내둘러 웃음을 안겼다.

연애를 안 한지 10년이 넘었다는 브라이언은 "키스 안 한지 너무 오래됐다. 키스하고 싶을 때도 있다. 영화에서 커플들이 아름답게 하는 거 볼 때다. 더러운 키스신 말고"라고 설명했다.

브라이언은 "청소용품에만 쓴 금액만 2억이 넘었을 거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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