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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아야네 부부, 6주간 품은 둘째 유산 고백 "심장소리 못 들어"
작성 : 2025년 12월 23일(화) 20:15

이지훈 아야네 부부 / 사진=유튜브채널 지아라이프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둘째를 유산했다.

23일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아내 아야네는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슬프지만 저희가 이번에 루희 동생을 만나지 못했다"고 유산 사실을 밝혔다.

아야네는 "6주 정도에 심장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 후에 완전히 유산하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지훈은 "초반에는 경황도 없고 마음도 좋지 않아서 바로 말씀드리기 어려웠다. 시간이 흘러 지금에야 말씀드린다"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6주라는 시간 동안 배 속에 아이를 품고 있었기 때문에 내적 교감이 있었을 텐데, 심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아내가) 건강 상태를 좋게 만들고 더 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야네는 "이건 신의 영역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돌이켜보면 임신을 하고 나서 몸을 사렸어야 했는데 루희를 가졌을때는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넷플릭스 하루에 10편씩 보면서 누워만 있었다. 밥먹을때 말고는. 근데 이번에 루희때보다 입덧도 좀 있었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루희 데리고 놀러가고"라고 후회를 드러내기도.

이지훈은 "저희는 빠른 시일 안에 다시 잘 준비해서 다음 아기를 만날 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다"며 다음 둘째를 만나길 기대했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 슬하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둘째 임신을 위해 시험관 임신 시술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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