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CJ ENM과 신세계백화점이 협업한 홀리데이 캠페인 ‘Shinsegae Musical Wonderland’의 피날레 퍼포먼스가 관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피날레 퍼포먼스는 지난 22일 저녁 8시, 신세계남산 트리니티홀에서 개최됐으며,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300명의 관객을 초청해 CJ ENM의 연말 대표 뮤지컬 ‘비틀쥬스’, ‘킹키부츠’, ‘물랑루즈!’ 세 작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졌다.
피날레 퍼포먼스에는 각 작품을 대표하는 인기 뮤지컬 배우들이 직접 출연해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뮤지컬 ‘비틀쥬스’의 김준수, 장민제, 뮤지컬 ‘킹키부츠’의 신재범, 강홍석, 뮤지컬 ‘물랑루즈!’의 이석훈, 김지우, 정선아가 무대에 올라 각 작품의 개성과 에너지를 생생하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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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틀쥬스’의 , , ‘물랑루즈!’의 , , 등 총 7곡의 대표 뮤지컬 넘버가 펼쳐졌으며,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등 캐롤 무대도 더해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특히 앵콜 무대에서는 뮤지컬 ‘킹키부츠’의 를 전 출연진이 함께 선보이며, 오직 이번 무대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피날레 퍼포먼스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방송인 박경림이 진행을 맡아 각 작품에 대한 이야기와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한 토크 세션을 이끌었으며, 관객들을 위한 포토타임과 사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현장에 즐거움을 더했다.
CJ ENM과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Shinsegae Musical Wonderland’ 캠페인을 통해 뮤지컬 세계관을 하나로 잇는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새로운 홀리데이 경험을 선사했다. 피날레 퍼포먼스를 끝으로 이번 협업은 성공적인 대미를 장식했다.
CJ ENM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협업을 통해 관객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는 문화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한편, CJ ENM은 올해 역대급 규모의 연말 뮤지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토니 어워즈 10관왕을 비롯해 각종 글로벌 어워즈 석권하며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뮤지컬 ‘물랑루즈!’는 2026년 2월 22일(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팀 버튼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기발한 상상력과 환상적인 무대 연출로 전 세계 관객을 사로잡은 뮤지컬 ‘비틀쥬스’는 2026년 3월 22일(일)까지 LG 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관객과 만나며, 2014년 국내 초연 이후 매 시즌 뜨거운 호평과 화제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뮤지컬 ‘킹키부츠’는 오는 2026년 3월 29일(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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