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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전 남편 황재균 은퇴 속 근황 공개
작성 : 2025년 12월 23일(화) 07:56

사진=지연 SNS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티아라 지연이 전 남편 황재균의 은퇴 소식 후 공개한 게시물에 관심이 집중됐다.

22일 지연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공항에서 티아라 멤버들과 함께 창문에 비친 모습을 찍은 것이다. 편안한 여행 차림으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지연이 완전체 사진으로 소속감을 드러낸 가운데, 그의 전 남편 황재균은 지난 19일 20년 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서 프로에 데뷔,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를 거쳐 미국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활약했고, 2018년부터 올해까지 KT 위즈에서 뛰었다.

그는 자필 편지를 통해 "하루종일 이 글을 쓰는 지금 이순간도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과 함께 눈물이 마르질 않는다. 2006년도부터 2025년까지, 20년이라는 긴세월 동안 말로 표현하기 힘들만큼 여러분께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야구 유니폼을 벗는다는 것이 이렇게 큰 용기가 필요할 줄 몰랐다. 그렇기에 더더욱 지금 이 선택을 후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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