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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신민아 결혼, 손글씨 메뉴판·답례품까지…'쏘큐트'한 부부
작성 : 2025년 12월 22일(월) 08:00

김우빈 신민아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의 결혼식이 화제다. 두 사람이 손수 그린 메뉴판, 답례품까지 하객들의 후기가 공유되며 관심받고 있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지난 20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을 초대한 가운데 비공개로 식을 올렸다. 결혼식 주례는 법륜 스님이, 사회는 이광수, 축가는 카더가든이 맡았다.


결혼식 하객으로는 방탄소년단 뷔, 공효진, 엄정화, 김은숙 작가, 배우 김태리, 공효진, 엄정화, 류준열, 배정남, 유해진, 김의성 등이 참석해 두 사람을 축하했다. 절친 도경수는 같은날 'MMA' 시상식 참석으로 불참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깜짝 등장해 주목받았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 후기가 공개됐다. 특히 두 사람이 직접 그린 그림과 손글씨가 담긴 메뉴판, 신민아가 앰배서더로 활동하는 명품 브랜드 화장품 답례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선물과 함께 전달된 카드에는 "소중한 시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담겼다. 두 사람이 손수 그린 청첩장과 손글씨, 그림으로 꾸며진 식사 메뉴판에서도 세심함이 엿보인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연애 사실을 공개한 뒤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을 맞아 한림화상재단, 서울아산병원, 국제구호단체 좋은 벗들 등 여러 기관에 총 3억원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보여줬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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