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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박미선, 건강즙 공구 논란 사과 "일상 복귀해 보려고 시작…불편했다면 죄송"
작성 : 2025년 12월 21일(일) 18:00

박미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박미선이 건강식품 공동구매 논란에 사과했다.

21일 박미선은 자신의 SNS에 "다들 걱정해주시고, 꾸짖어도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건강 잘 챙길게요"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치료가 끝나서 천천히 일상생활에 복귀해 보려고 시작했는데 불편한 분들 계셨다면 죄송합니다"라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도 공동구매를 중단하진 않았다. 그는 "하지만 분명히 좋은거니까 필요하신 분들께는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단 환우분들은 담당의와 꼭 상담하시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박미선은 지난해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후 항암치료를 거쳐 지난달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반가운 근황을 알렸다.

그러나 지난 20일 건강식품 공동구매에 나섰다가 논란에 휩싸였다. 일부 누리꾼들은 "아쉬울 것 없는 분이 지금 장사를 하는가", "쉴 땐 쉬어야 한다면서 또다시 무리한다"며 지적했다. 더욱이 박미선이 판매하는 블루베리 즙이 항암 중에는 좋지 않다는 점에서 우려가 이어졌다.

이에 박미선은 "걱정 감사하다. 그런데 맨날 노는 것도 지겹다", "항암 끝났다. 지금은 휴식기다" 등 답글을 달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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