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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89분' 울버햄튼, 브렌트퍼드에 0-2 완패…리그 10연패·최하위 수렁
작성 : 2025년 12월 21일(일) 09:34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울버햄튼은 21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튼의 몰리뉴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렌트퍼드와의 홈경기에서 0-2ㅗㄹ 졌다.

리그 10연패, 개막 17경기 무승의 늪에 빠진 울버햄튼은 2무15패(승점 2)로 최하위에 머물렀다.

브렌트퍼드는 7승2무8패(승점 23)로 12위에 자리했다.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이날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44분 교체될 때까지 약 89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이날 울버햄튼은 전반전까지 브렌트퍼드와 대등히 맞서며 0-0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들어 울버햄튼 수비진에 빈틈이 드러났다. 후반 18분 킨 루이스-포터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38분 또 다시 루이스-포터에게 추가골을 허용했다.

고전하던 울버햄튼은 후반 43분 페널티킥 찬스에서 라르센이 실축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결국 경기는 울버햄튼의 완패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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