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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배불러" 쯔양, 태어나 처음 '배부름' 느끼나(전참시) [TV스포]
작성 : 2025년 12월 20일(토) 15:35

전지적 참견 시점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쯔양의 먹방 크리에이터 사상 최대의 난관이 펼쳐진다.

20일 방송되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77회에서는 일본 삿포로에서 펼쳐지는 쯔양의 초대형 먹방 도전기가 공개된다.

먼저 쯔양은 삿포로 최대 수산시장을 방문해 차원이 다른 클래스를 입증한다. 북해도 특산물인 털게를 무려 10㎏이나 주문해 수조를 텅 비게 만들며 시작부터 시장을 발칵 뒤집어 놓는 것. 또한 쯔양은 게살을 산더미처럼 쌓아 일명 '눈꽃게빙수'를 만들어 먹는다. 상상을 초월하는 쯔양의 먹방 비주얼에 베테랑 상인들조차 입을 다물지 못한다.

털게 10㎏ 먹방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온 쯔양이 '소화제'라며 꺼내 든 음식이 라면과 파스타임이 밝혀지며 스튜디오를 충격에 빠뜨린다. 과연 쯔양의 위대한 위장은 어디까지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로 이어 '5㎏ 대왕 카레' 도전 먹방 콘텐츠로 도파민의 절정을 끌어올린다. 쯔양은 제한 시간 50분 안에 밥 10공기 분량의 카레와 산더미처럼 쌓인 튀김 토핑을 다 먹어야 하는 미션에 도전한다. 성인 남성도 들기 힘든 압도적인 카레의 실물을 영접한 쯔양은 "시간 안에 다 먹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시작부터 불안한 기색을 내비친다고. 도전 후반부에는 급기야 "솔직히 배부르다"는 충격 발언으로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쯔양의 매니저 오수빈 또한 1.5㎏ 카레 먹방에 도전장을 내밀며 '위대한 도전'의 번외편을 장식한다. 평소 쯔양의 먹방을 1열에서 직관하며 남다른 먹방 내공을 다져온 매니저가 과연 쯔양의 뒤를 잇는 '먹방 신성'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1.5㎏라는 만만치 않은 양 앞에서 매니저가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인다.

쯔양의 삿포로 대(大)식 촬영기는 20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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