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김우빈, 신민아 부부의 웨딩사진이 공개됐다.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20일 공식 SNS에 두 사람의 모습이 담긴 웨딩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이와 함께 "오늘 신민아 배우와 김우빈 배우가 결혼식을 올린다. 인생의 소중한 시작을 함께하는 두 사람에게 보내주신 따뜻한 축복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신민아, 김우빈 배우는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김우빈과 신민아는 각각 슈트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12월에 결혼하는 부부답게, 하얀 눈밭에 함께 선 채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신민아의 손에는 풍성한 꽃송이가 돋보이는 부케가 들려 있다.
한편 두 사람은 2015년 7월 공개 연애를 시작해 10년간 사랑을 키워왔다. 오늘(20일) 저녁 7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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