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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 링거 맞은 전현무, '주사 이모'와 관련 없다…"의료진 처방" [공식]
작성 : 2025년 12월 19일(금) 13:04

전현무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차량 이동 중 링거를 맞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9일 소속사 SM C&C는 공식입장을 통해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힌다"며 운을 뗐다.

소속사는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이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다"며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라며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현무 링거'라는 제목의 캡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16년 1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속 한 장면으로, 여기엔 전현무가 차량 안에서 링거를 맞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해당 사진이 재조명된 이유는 최근 불거진 '주사 이모' A씨의 논란 때문이다. 앞서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 등이 A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전현무 또한 A씨와 연루돼 있다는 의심을 받은 상황으로, 소속사가 해명에 나섰다.

이하 소속사 SM C&C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방송인 전현무의 소속사 SM C&C입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되고 있는 과거 방송 장면과 관련하여 사실관계를 정확히 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입장을 밝힙니다.

거론되고 있는 장면은 2016년 '나 혼자 산다' 방송분입니다. 전현무는 당시 목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서 담당 의사의 진료와 처방을 받아 치료를 받았습니다. 촬영 일정까지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 의사의 판단 하에 부득이하게 이동하며 처치를 마무리하는 과정의 일부가 방송에 노출된 것입니다.

처치의 마무리를 제외한 모든 의료 행위는 병원 내에서 의료진의 판단 및 처방에 따라 진행되었습니다. 의료인을 개인적으로 호출하거나 불법적인 시술을 받은 사실은 없습니다.

현재 제기되고 있는 의혹은 당시의 전체적인 상황과 맥락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상황에서, 일부 장면이 온라인에서 거론되며 비롯된 오해임을 말씀드립니다.

이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오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근거 없는 추측과 왜곡된 해석에 대해 자제를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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