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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영화 찍냐" 김용빈, '밤도깨비' 놀림받은 사연(길치)
작성 : 2025년 12월 19일(금) 10:03

길치라도 괜찮아 / 사진=ENA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길치라도 괜찮아'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드디어 길치 클럽 완전체로 첫 국내 여행에 나선다.

ENA 예능 '길치라도 괜찮아'(이하 '길치')의 길치 클럽 3인방, 박지현-손태진-김용빈이 우정 여행을 떠난다. 이번 여정의 무대는 바로 강원도.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우정 여행'이라는 이름 아래 웃음과 의리, 그리고 예측불가한 케미가 토요일 저녁을 꽉 사로잡을 전망이다.

본방송에 앞서 선공개된 영상에서는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분위기가 포착됐다. 강원도 바다 앞, 올블랙 차림에 양산까지 챙긴 김용빈이 박지현과 손태진을 홀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시선을 끈다. 쓸쓸하고 찬란한 눈동자, 뱀파이어보다 하얀 피부, 햇빛을 극도로 피하는 상황은 흡사 '밤도깨비'를 연상케 한다. 바닷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행색을 본 박지현과 손태진은 "혼자 영화 찍고 있는 것 같은데, 김배우님!"이라며 폭풍 놀림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낸다.

드디어 완전체가 된 이번 여행의 주제는 '힐링과 액티비티가 공존하는 우정 여행'. 여행 시작을 알리는 시그니처인 여행 봉투를 연 세 사람은 설레는 마음을 한가득 안고, "강원도하면 역시 '또떠남'"이라고 여행 설계자를 추측하지만, 막상 봉투 속에서 나온 건 '캡틴따거'의 이미지. 럭셔리 힐링 여행을 추구하는 또떠남을 바랐던 박지현은 이를 자연스럽게 버려 폭소를 자아낸다. 하지만 우려와 달리 에메랄드빛으로 펼쳐진 바다에서 즐기는 스릴 만점 액티비티부터, 웅장한 대자연 속에서 쌓아가는 짜릿한 추억, 신선함이 살아 있는 해산물 천국까지 다채로운 코스가 예고돼 기대를 모은다.

특히 "우정 여행이니까 다 친구"라는 손태진의 한 마디에, 박지현이 바로 야자 모드를 발동하는 등, 시작부터 세 친구의 티키타카가 예사롭지 않다. '밤도깨비' 김용빈의 엉뚱한 등장부터 박지현의 즉각 반응까지, 벌써부터 길치 클럽 완전체의 우정 케미가 기대를 증폭시킨다.

'길치라도 괜찮아' 9회는 오는 20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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