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아바타: 불과 재'가 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19일 영진위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 '아바타: 불과 재'는 17만9002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개봉 이틀 만에 44만5368명을 돌파하며 흥행 중이다.
'아바타: 불과 재'는 개봉 전부터 사전 예매량이 60만 장을 기록하며 기대를 모았다. 지난 17일 개봉 후 '주토피아2'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주토피아2'는 8만2278명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2위에 안착했다. 누적관객수는 571만867명으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누르고 올해 국내 흥행작 1위에 올라섰다.
3위는 한국 영화 '윗집 사람들'이다. 1만16명의 선택을 받아 누적관객수 46만4987명을 기록했다.
실시간 예매순위에서도 '아바타: 불과 재'가 사전 예매량 70만장으로 1위를 기록했다. 개봉 첫 주말 100만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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