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강릉 시장에서도 상인 및 시민들과 악수 행렬을 이어가며 '국민MC' 인기를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시티투어2' 8회에서 허경환, 류혜영과 강원도 강릉으로 '가짜 찾기' 여행을 떠났다.
유재석, 지석진, 미미, 고경표는 게스트를 만나기 위해 먼저 강릉 중앙시장으로 향했다. 각종 미식과 강릉의 신선한 식재료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이른 시간임에도 장사 중인 상인들의 모습이 보였다.
이때 유재석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진 상인들은 너도나도 악수를 청했다. 상인만 아니라 지나가던 시민들도 유재석에게 다가와 반가움을 표했다.
시민들에게 붙잡힌(?) 유재석을 보고 지석진, 미미는 " "제가 봤을 때 어디 나가셔야 한다"라며 웃었다.
시민들과 악수 행렬을 마무리하고 돌아온 유재석에게 미미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어디 출마하셔야 할 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장난스럽게 "조용히 해"라며 미미 입단속(?)을 하기도.
이후에도 계속해 유재석을 향한 시민들의 인사가 이어져 국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