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러브 미' 서현진 "잘한다 생각한 적 없어 '멜로장인' 수식어 부담" [ST현장]
작성 : 2025년 12월 18일(목) 14:57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서현진이 '러브 미'를 통해

18일 오후 더링크서울 호텔에서 JTBC 새 금요시리즈 '러브 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엔 조영민 감독과 배우 서현진·유재명·이시우·윤세아·장률·다현 등이 참석했다.

'멜로 장인'으로 불리는 서현진이 오랜만에 다시 멜로 장르로 컴백했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현진은 "사랑이라는 게 남녀만의 사랑만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가족 간, 남녀 간, 나 자신과의 소통도 들어있다. 자신과 화해하는 과정도 들어있다. 그게 제일 어려운 거 같다. 그래서 많은 생각을 여러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어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로맨스로 많은 호평받았던 만큼 부담은 없었을까. 서현진은 "멜로를 잘 한다고 생각해 본 적 없어서 '멜로장인'이라는 수식어가 굉장히 부담스럽다.(웃음)"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드라마에서 도현(장률)과 멜로는 굉장히 현실적이다. 이 나이에 있을 수 있는 문제라 생각했다. 나라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고민하며 했다. 평범한 이야기지만 우리의 내일은 항상 다사다난하지 않나. 절대 평범하다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연기 포인트를 설명했다.

'러브 미'(극본 박은영 박희권·연출 조영민)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1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8시 5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