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광수가 김우빈 신민아의 결혼식 사회를 맡았다.
18일 김우빈 신민아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광수가 두 사람의 결혼식 사회를 맡게됐다.
이광수는 김우빈, 도경수와 tvN 예능 '콩콩팥팥'과 '콩콩팡팡'에 함께 출연하며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다. 축가는 도경수가 맡을 것으로 예상됐으나, 그룹 엑소 일정으로 아쉽게 무산됐다.
김우빈과 신민아는 약 10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온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이다. 신민아는 2017년 김우빈이 비인두암을 투병 중일 때도 곁을 묵묵히 지켜온 바다.
두 사람은 오는 20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부부로 평생의 동반자가 된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김우빈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연인과 가정을 이루게 됐고 이제는 함께 걸어가 보려 한다"고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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