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가수 손담비가 세상을 떠난 고(故) 지병수 씨를 추모했다.
손담비는 18일 자신의 SNS에 "할아버지 편히 쉬세요. 제 노래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I.P"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고 지병수 씨와 한 방송에 출연해 노래하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무대를 꾸미고 있다.
고인은 지난 10월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서 노환으로 숨을 거뒀다. 향년 82세.
생전 KBS1 '전국노래자랑'에 출연, 손담비의 노래 '미쳤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불러 큰 화제를 모았다. 이로 인해 '할담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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