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 라도(송주영, 41)가 에이핑크 윤보미(32)와의 결혼을 발표했다.
18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Rado, 본명 송주영)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어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내가 설렐 수 있게' 작업 당시 작곡가와 보컬로 첫 호흡을 맞췄으며,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를 인정한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다음은 라도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이업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대표 프로듀서 라도(Rado, 본명 송주영)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내년 5월 백년가약을 맺습니다.
라도는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이 하이업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음악 활동에 매진할 계획입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축복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