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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슈퍼스타' 마홈스, 무릎 부상으로 시즌 아웃…내년 시즌 복귀
작성 : 2025년 12월 18일(목) 08:35

부상을 당한 마홈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미국프로풋볼(NFL) 스타 쿼터백 패트릭 마홈스(캔자스시티 치프스)가 무릎 수술을 받았다.

AP통신, ESPN 등 현지 매체들은 18일(한국시각) 캔자스시티 구단의 발표를 인용, 마홈스가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왼쪽 무릎 인대 접합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보도했다.

마홈스는 NFL 슈퍼볼 최우수선수(MVP)를 3번이나 거머쥔 스타플레이어다. 그러나 지난주 LA 차저스와의 경기 도중 무릎 전방십자인대(ACL)와 외측측부인대(LCL) 파열 부상을 당했다.

마홈스가 다시 경기장에 서기 위해서는 약 9개월 간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내년 시즌 개막전 전에 복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캔자스시티는 시즌 전적 6승8패를 기록,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가 확정됐다.

캔자스시티는 2015-2016시즌부터 2024-2025시즌까지 매 시즌 포스트시즌 무대에 올랐다. 특히 2019-2020, 2022-2023, 2023-2024시즌에는 슈퍼볼 우승을 차지했고, 마홈스는 3번의 우승 모두 MVP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올 시즌에는 간판 스타를 부상으로 잃었고, 포스트시즌 무대에도 오르지 못하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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