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김설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더 블럭'에서는 '응답하라 1988' 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배우 김설이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맨날 소시지 먹던 진주가 이렇게 컸냐. 지금 중학교 2학년"이라며 반가워했다.
김설은 "'응답하라 1988' 때 만으로 5살이었다. 그때 기억나는 건 먹는 장면이다. 또 혜리, 고경표, 김선영 배우도 기억에 남는다"고 회상했다.
스튜디오에 김설의 친오빠 김겸도 출연했다. 김겸은 "방송 나가고 고경표 배우한테 자리를 뺐긴 것 같았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지금도 많이 먹고 있어서 그때랑 겹쳐 보이기도 한다"고 찐남매 토크를 이어갔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