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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빈, 혈당 스파이크 의심 "밥 먹으면 졸려"(끝까지 간다) [TV캡처]
작성 : 2025년 12월 16일(화) 18:43

끝까지 간다 / 사진=tvN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끝까지 간다' 김용빈이 혈당 스파이크 의심 판정을 받았다.

16일 방송된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는 트로트 가수 김용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끝까지 간다 / 사진=tvN 캡처


이날 MC 한상진과 성유리, 신동진 한의사와 이종민 재활의학과 전문의, 김용빈은 캠핑을 하러 떠났다.

신동진은 캠핑장으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캠핑을 갈 때 보통 열량이 높은 음식들을 많이 가져가신다. 정제 탄수화물이 많고 지방이 높다 보니 혈당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주제는 '당신이 먹는 음식 속 혈당의 경고'였다.

김용빈이 "밥을 먹으면 항상 잠이 온다. 잠이 오니까 멍하게 있다"고 말하자, 신동진은 "혈당 스파이크의 대표적 증상이 식곤증이다. 용빈 씨가 겪고 계신 게 혈당 스파이크 아닌가 싶다. 당뇨병 전조증상으로도 볼 수 있다"고 짚었다.

한상진은 "아버지가 제 나이쯤, 40대 중반에 당뇨병에 걸리셨다. 25년 동안 투병하다 작년에 돌아가셨다. 옆에서 지켜봤기 때문에 항상 고민하고 염려한다"고 털어놨다.

신동진은 "저 또한 당뇨병을 앓았다. 지금은 스스로 치료하고 관리하면서 양약 없이 적정 혈당을 유지하고 있다. 용빈 씨가 트로트 황태자에서 황제까지 가실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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