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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 벨, 미네소타와 1년 700만 달러에 계약
작성 : 2025년 12월 16일(화) 10:21

조시 벨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실버슬러거까지 받았던 강 타자 조시 벨이 미네소타에 합류한다.

AP 통신은 16일 "벨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1년 700만 달러(약 103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벨이 계약금으로 25만 달러, 2026시즌 연봉으로 550만 달러를 받는다. 옵션으로 있는 2027시즌 계약을 이행하지 않게 되면 125만 달러의 바이아웃(전별금)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미네소타는 이와 함께 경기 시 호텔 스위트룸을 제공하는 옵션도 계약에 넣은 것으로 알려졌다.

벨은 오른손 타석과 왼손 타석을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스위치히터로 5년 연속 두 자릿수 홈런을 친 거포 중 한 명이다.

2025시즌엔 타율 0.237로 아쉬움이 있었으나 홈런을 22개나 때려내며 파워 면에선 여전함을 과시했다.

벨은 최근 5년 동안 7번의 팀으로 이적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었고, 2021년 트레이드를 통해 워싱턴 내셔널스로 향했다.

이후 워싱턴 내셔널스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로 다시 트레이드된 벨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마이애미 말린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거쳐 2025시즌엔 다시 워싱턴에서 뛰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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