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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진 25점' 현대모비스, 한국가스공사 잡고 7연패 탈출
작성 : 2025년 12월 15일(월) 21:16

사진=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잡고 7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현대모비스는 15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한국가스공사와의 원정경기에서 76-73으로 승리했다.

7연패 수렁에서 탈출한 현대모비스는 7승14패를 기록, 한국가스공사와 공동 9위가 됐다.

현대모비스에서는 서명진이 25점, 레이션 해먼즈가 17점 11리바운드, 최강민이 14점을 기록하며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한국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은 25점 8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이날 현대모비스와 한국가스공사는 3쿼터까지 엎치락뒤치락하는 접전을 펼치며 54-54로 팽팽히 맞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는 4쿼터 들어 힘을 냈다. 서명진과 해먼즈의 3점슛으로 코트의 분위기를 가져왔고, 이후에도 서명진이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68-62로 달아났다.

끌려가던 한국가스공사는 벨란겔이 분전하며 69-68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정준원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고, 이후 서명진의 자유투로 다시 차이를 벌리며 승기를 잡았다. 경기는 현대모비스의 76-73 승리로 막을 내렸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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