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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삼재 끝난 김민종, 겹경사 이뤄질까 "2년 안에 결혼할 듯"(미우새)[TV캡처]
작성 : 2025년 12월 14일(일) 21:48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김민종이 2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는 예감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김민종이 지난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함께 했다.

김민종은 20년 만에 영화 '피렌체'로 스크린 복귀했다. 개봉 전부터 할리우드 영화제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런 기쁜 소식에 이어, 사전 인터뷰에서 김민종이 "앞으로 2년 안에 결혼할 것 같다"라고 깜짝 고백한 사실이 전해졌다.


이렇게 말한 이유에 대해 김민종은 "제가 작년까지 되게 힘들었다. 삼재라고 하지 않나. 그냥 삼재가 아니라 악삼재라고 하더라. 그래서 어머니가 살아계실 때 봐주시던 철학 선생님을 찾아뵀다. 올해까지만 잘 버티면 내년부터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하시더라. 가을 되니 일도 약간 풀리는 거 같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2년에서 3년 안에 결혼 운이 있다'고 하셨다. 내년부터 풀린다는 말이 맞았으니 은근히 기대하게 되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과거 영화 시사회에서 모 여배우에게 심쿵했던 사연도 전해졌다. 김민종은 "얘기를 하면 다 아는 여배우와 합석하게 됐다. 술 한 잔도 못 마실 거 같은 배우였는데, 건배를 딱 했는데 부드럽고 다소곳하게 원샷을 딱 하더라. 잔을 내려놓으며 맛있다는 듯 '캬 맛있다' 하는 게 들리더라. 거기서 약간 심쿵했다. 반전매력이었다"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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