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를 거래하던 이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14일 낮1시쯤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 인근에서 지드래곤 콘서트 암표 거래를 시도한 6명을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 중 4명은 중국인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들은 온라인상으로 미리 장소를 정하고 만나 암표 거래를 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이들 중 5명을 즉결심판에 넘겼다. 즉결심판은 20만원 이하의 벌금 등 경미한 범죄에 대해 정식 형사 소송 절차를 거치지 않은 약식 재판이다.
출국이 임박한 나머지 한 명에겐 과태료 16만원을 부과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달 12~14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G-DRAGON 2025 WORLD TOUR [Ubermensch] IN SEOUL: ENCORE'(지드래곤 2025 월드 투어[위베멘쉬] 인 서울 :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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