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놀라운 토요일' 박나래의 콘셉트 소개가 편집됐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은 '2010's 완소남'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게스트로는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영화 '아저씨'의 원빈, 드라마 '시크릿 가든'의 현빈, 싸이월드 미니미 등 콘셉트로 꾸미고 등장했다. 박나래의 콘셉트는 소개되지 않았다.
이내 게스트로 대성, 서은광, 로이킴이 등장했다. 대성은 무난한 검정 슈트를 입었지만, 서은광은 드라마 '추노' 장혁 분장을, 로이킴은 예능 '무릎팍도사' 강호동 분장을 하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대성은 2세대 아이돌로 함께 활동했던 태연에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연이와는 17년 만인 것 같다. 2008년 '패밀리가 떴다' 이후 처음이다. 살짝 러브라인이 있을 법하다가 PD님께 '이건 아닌 것 같다'며 거절했다"고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전 존재 자체가 콘셉트다. 이번에 트로트를 내게 됐다. 이미 공개가 됐다. 지드래곤, 쿠시 형과 뭉쳐 '한도초과'라는 곡을 냈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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