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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中 팬미팅 돌연 취소 "불가항력"
작성 : 2025년 12월 13일(토) 11:53

르세라핌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의 중국 팬미팅이 취소됐다.

메이크스타는 지난 12일 공식 SNS를 통해 "12월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르세라핌 첫 번째 싱글 앨범 '스파게티' 팬 사이닝 이벤트 & 포토 이벤트 인 상하이(LE SSERAFIM 1st Single Album 'SPAGHETTI' FAN SIGNING EVENT & PHOTO EVENT IN SHANGHAI)는 불가항력으로 인해, 여러 유관부서와의 신중한 논의 끝에 부득이하게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고 알렸다.

이들은 "결제된 모든 주문은 별도 절차 없이 전액 환불될 예정이다. 추가 보상방안은 확인 중이다. 확정되는 대로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겠다"며 "약속드린 대로 찾아뵙지 못하게 된 점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일부 누리꾼은 중국이 내린 이른바 '한일령'으로 인해 행사를 개최할 수 없게 된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현재 중국은 일본과의 관계 악화로 일본 관련 활동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한 상태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에는 일본인 멤버 사쿠라, 카즈하가 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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