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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6위…2연속 톱10
작성 : 2025년 12월 13일(토) 10:30

김민선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김민선은 13일(한국시각) 노르웨이 하마르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85로 6위에 올랐다.

김민선은 지난 8일 월드컵 3차 대회에서 37초83으로 7위를 기록하며 시즌 첫 톱10에 들었다. 이번 대회에서는 6위에 오르며 시즌 최고 성적과 2개 대회 연속 톱10을 달성했다.

다가오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함께 출전한 이나현(한국체대)은 38초06으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여자 500m 세계기록(36초09)을 보유하고 있는 펨케 콕(네덜란드)은 37초05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자 500m 디비전B에 출전한 정재원(의정부시청)은 34초94로 3위, 구경민(경기일반)은 34초96으로 6위에 올랐다. 여자 500m 디비전B에서는 정희단(선사고)이 38초80을 기록하며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남자 1500m 디비전B에서는 박성현(의정부시청)이 1분47초68로 14위에 올랐고, 여자 1500m 디비전B에 출전한 박지우(강원특별자치도청)는 1분59초12로 11위에 포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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