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남보라가 결혼 7개월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남보라는 11일 개인 SNS를 통해 "저희 가족에게 새 생명이 찾아왔어요. 제가 곧 엄마가 됩니다"라고 게재했다.
이어 "올해 안에는 임신을 하고 싶었는데 너무 감사하게도 적절한 시기에 찾아와줘서 요즘 매일 감사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뱃속에서 건강하게 잘 키워 새 가족을 맞을 준비를 잘 해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남보라는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아기도 여러분의 사랑을 함께 받을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보라는 13남매 중 장녀로 과거 '일밤-천사들의 합창'에서 대가족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후 2006년 배우로 데뷔해 지난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부부의 신혼 생활과 임신 소식은 오는 12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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