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포츠
포토
스투툰
'조폭 친분설 반박' 조세호, 장문 사과문에 딘딘→지예은 '좋아요' 응원
작성 : 2025년 12월 11일(목) 18:29

조세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조폭 연루설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동료 연예인들이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의 뜻을 보내고 있다.

지난 9일 조세호는 자신의 SNS 계정에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프로그램과 팀 전체에 불필요한 부담을 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고심 끝에 두 프로그램 모두에 하차 의사를 제작진께 전달드렸다"고 장문의 입장문을 게재했다.

조세호는 "제가 책임져야 할 가족을 위해 사실이 아닌 부분들에 대해서는 필요한 절차를 통해 바로잡을 계획"이라며 tvN 예능 '유 퀴즈 온더 블럭', KBS2 예능 '1박 2일'에 자진 하차했다.

가수 윤종신, 딘딘, KCM, 방송인 장성규, 지예은 등 동료 연예인들은 조세호의 사과문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을 보냈다.

최근 한 누리꾼 A씨는 조세호가 불법 도박 사이트를 운영하고, 자금을 세탁한다는 조직폭력배와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해 논란이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조세호는 지난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조세호 소속사는 "단순한 지인일 뿐, 대가성 선물이나 부적절한 관계는 없다"며 "이번 사안을 엄중히 받아들이고 있으며, 실추된 이미지를 회복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강경히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스투 주요뉴스
최신 뉴스
포토 뉴스

기사 목록

스포츠투데이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