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신화 이민우가 득녀 소감을 전했다.
9일 이민우는 자신의 SNS에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며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한다"고 밝혔다.
출산 소식과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엔 이민우가 태어난 딸을 품에 안고 있다. 흐뭇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민우는 재일교포 3세 이아미 씨와 내년 3월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아미 씨가 전 남편 사이에서 얻은 6세 딸과 함께 두 딸 아빠가 됐다. 부부의 출산기는 오는 13일 방송된 KBS2 예능 '살림남2'에서 공개된다.
▲ 이하 이민우 SNS 글 전문.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네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
#제대혈가치알리기
임신 중에는 작은 일에도 아기와 와이프의 건강이
정말 많이 걱정이 되더라고요.
특히 일본에서 온 와이프는 초반에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보험의 중요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되었는데 그때
제대혈 이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우연히 병원에서 산부인과 소아과 의사선생님들의 영상을 보고
우리 아이의 평생 건강을 지킬 태아보험으로 제대혈을 보관하기로 했습니다.
제대혈은 출산 시에만 보관할 수 있는 소중한 생명자원으로,
100여가지 다양한 질병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고해요.
탯줄 속 혈액으로 아픈 이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다니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평생 단 한 번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제대혈이
안타깝게 버려지지 않도록, 저도 #제대혈가치알리기 에 동참합니다.
#출산 #태아보험 #출산필수템 #제대혈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