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진주희 기자]그래미어워즈 4관왕인 영국 싱어송라이터 샘 스미스가 팝가수 리한나과 친분을 과시했다.
9일 샘 스미스는 "리한나와 함께"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 속에는 리한나의 키스를 받고 웃음을 짓고 있는 샘 스미스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두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샘 스미스는 8일(현지시간) 열린 제57회 그래미에서 '올해의 레코드' '올해의 노래' '신인상' 등 주요 부문 3관왕에 이어 '최우수 팝 보컬 앨범' 부문에서 수상하며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진주희 기자 ent1234@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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