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트와이스가 홍콩 화재 참사에 기부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SNS를 통해 트와이스가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달러(약 1억8900만 원)를 쾌척했다고 알렸다.
트와이스는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분들께 깊은 애도를 표하며, 유가족분들 그리고 이번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 하루빨리 상황이 안정되고 피해 지역이 회복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 또한 지난달 28일 "홍콩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대형 화재로 인해 사랑하는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은 모든 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200만 홍콩달러(약 3억7770만 원)를 홍콩 월드비전을 통해 기부한 바 있다.
한편 홍콩 화재 참사는 지난달 26일 오후 2시 51분께 북부 타이포의 32층짜리 아파트에서 발생했다. 불은 약 43시간 만에 완전히 진압됐으며, 사망자 128명, 부상자 79명, 실종자 약 200명으로 집계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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