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이강인의 리그 1호골이 파리 생제르맹(PSG) 11월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PSG는 3일(한국시각) 공식 SNS를 통해 구단 이달의 골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PSG는 팬들의 투표를 받아 이달의 골을 선정했는데, 지난달 23일 홈에서 열린 르아브르와의 리그1 13라운드에서 나온 이강인의 골이 1위에 올랐다.
이강인은 곤살루 하무스(11월 2일 니스전), 워렌 자이르 에메리, 주앙 네베스(이상 11월 10일 올랭피크 리옹전)과 함께 후보에 올랐는데, 1198표 가운데 39.3%의 득표를 받아 이달의 골로 선정됐다.
르아브르전에 선발로 출전한 이강인은 0-0으로 맞선 전반 29분 선제골을 터뜨렸다.
전반 29분 왼쪽 측면에서 누누 멘데스가 올린 크로스가 뒤로 흘렀고, 곧바로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다.
한편 이강인은 올 시즌 공식전 18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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